임신 중 커피는 얼마나 마셔도 되고, 조심할 음식은 뭔가요?
발행 · 업데이트 (매월 출처 확인)
임신 중에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 날것이나 생선은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핵심 답카페인은 하루 300mg 이하로 줄이고, 익히지 않은 달걀·생선·고기·조개·새싹채소는 피하며 완전히 익혀 드세요. 상어·황새치·냉동 참치는 주 1회 이하로 제한하라는 권고가 있고 술은 절대 마시지 않아야 해요.

카페인은 칼슘과 철분 같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해 빈혈을 부를 수 있고, 이뇨 작용으로 수분 손실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임신 중 하루 섭취 권고량은 300mg 이하예요. 원두커피 한 잔(200mL)에 카페인이 150~164mg 들어 있어서 두 잔이면 거의 한도에 가까워요.
카페인은 커피뿐 아니라 콜라, 녹차, 홍차, 초콜릿에도 들어 있어요. 고카페인 함유 표시가 있는 액체 식품이 있으면 표시를 확인하세요. 한 가지 음료만 세지 말고 하루 전체 합계로 보는 것이 좋아요.
식중독 위험이 있는 식품도 조심하세요. 익히지 않은 달걀, 생선, 고기, 조개류, 새싹채소는 주의가 필요하고,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식사를 위생적으로 준비하며 음식을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해요. 철이 풍부한 조개류(재첩, 바지락, 굴)도 반드시 익혀서 드세요.
생선 중 메틸 수은이 높은 종류는 제한이 필요해요. 임신 중 메틸 수은을 과다 섭취하면 태반을 통해 태아 조직에 농축되어 독성을 나타낼 수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상어, 황새치, 냉동 참치를 주 1회 이하로 먹으라고 임산부에게 권고해요.
술은 절대 마시지 않아야 해요.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유산이나 태아 발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짠 찌개, 젓갈, 햄·생선 통조림 같은 가공식품은 임신고혈압 예방을 위해 줄이고 조리할 때 소금과 간장·된장도 적게 쓰세요.
- 하루 카페인 300mg 이하로 커피·차·콜라 합계 확인하기
- 달걀·생선·고기·조개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 먹기
- 상어·황새치·냉동 참치는 주 1회 이하로 줄이기
- 술은 한 잔도 마시지 않기
- 찌개·젓갈·가공식품은 줄이고 싱겁게 먹기
주의할 점수은 함량이 높은 생선 기준과 카페인 권고량은 기관 안내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확인하세요.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세요.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식이영양(임산부)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국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이 답변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