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최근 5년간 헌혈금지약물 복용자로부터 5000건 넘게 채혈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최근 5년간 헌혈금지약물을 복용한 사람으로부터 5000건이 넘는 채혈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일부 혈액은 실제 환자에게 수혈된 것으로 확인돼, 헌혈 전 문진과 의약품 처방정보 연계 등 현행 혈액 안전관리 체계의 사각지대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부산 금정구)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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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최근 5년간 헌혈금지약물을 복용한 사람으로부터 5000건이 넘는 채혈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일부 혈액은 실제 환자에게 수혈된 것으로 확인돼, 헌혈 전 문진과 의약품 처방정보 연계 등 현행 혈액 안전관리 체계의 사각지대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부산 금정구) 의원이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학자금대출을 장기 연체한 3856명의 채권이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에 포함됐지만, 관련 법적 근거가 없어 실제 매각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학재단은 법 개정이 이뤄져야 채권 매각이 가능하다며, 입법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연내 매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시 갑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국내 제2형 당뇨병 진료인원이 37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당뇨병성 합병증으로 진료받는 환자도 연간 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마운자로·오젬픽 등 최신 당뇨 치료제의 합병증 예방 효과와 선제적 치료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에 대한 정부 차원의 분석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지방 소멸과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분만 인프라가 급격히 위축되며 지역 산모들의 원정 출산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 갑)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7년간(2018~2024년) 종별·지역별 분만 청구 현황’ 자료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17년 시험조사 이후 본조사로 이어지지 못했던 ‘영유아 사교육비 조사’가 9년 만에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신설됐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9월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9월 29일 교육부의 ‘영유아사교육비조사’를 신규 국가승인통계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10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어린이들이 직접 요구해 개정된 어린이제품 안전 관련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의 안전기준 적용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입법예고한 시행규칙 개정안이 교실 내 칠판과 게시판만 대상으로 정하면서 법 개정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구·비품 전반으로 안전기준 특례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얼마 전 추석, 우리 처가 식구들은 다른 명절보다 훈훈한 분위기로 연휴를 보냈다. 처남과 처남댁의 득남 소식 때문이었다. 아기가 너무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났고, 산모도 무사히 그 위대하고 숭고한 과정을 지나왔다는 소식은 우리 가족에게 더할 나위 없는 명절 선물이었다. 이 기쁜 사건은 한 부부가 비로소 부모가 되었다는 것 외에도, 우리 아들이 함께 놀이터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청소년의 음주율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술을 마시는 청소년의 음주 행태에서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2025년 위험음주율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으며, 여자 중학생의 경우 남자 중학생보다 20% 이상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 의원이 질병관리청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애인이 돌봄 서비스 급여의 일부를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장애인 개인예산제’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생활가전 등 물품 구매에 예산이 활용된 사례가 확인됐다. 제도 취지인 서비스 선택권 확대와 달리 실제 이용 과정에서 물품 구매에 상당한 금액이 배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나 또래의 얼굴을 몰래 촬영하거나, 교사를 속여 사진을 확보한 뒤 이를 AI 딥페이크 기술로 성착취물로 만들어 유포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 같은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비례) 의원은 29일, 교원 및 학생의 인격권·초상권 보호와 정상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유치원 교사가 질병이나 휴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교육활동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도 교육행정기관에 순회교사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개별 유치원이 대체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체인력 지원체계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수원시정)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올가을 단풍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주소 검색만으로 해당 지역의 단풍 절정 시기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도로명주소나 건물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장소의 예상 단풍 절정일을 확인할 수 있는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29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2일 산림청이 발표한 ‘2026년 한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정부와 국회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적용을 촉구했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인건비 반영 수준이 각각 95.4%, 90.4%에 그치면서 시설 간 처우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현장에서 나왔다. 지역아동센터총연대, 전국다함께돌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에게 열이 나면 부모는 체온계부터 찾게 되지만, 실제로는 체온의 숫자만큼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열이 날 때 어떤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고, 언제 병원이나 응급의료기관을 찾아야 할까. 임신·출산·육아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육아비서 ‘라플’과 함께 아이에게 열이 날 때 확인해야 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를 통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점심 급식 미제공과 노인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지연 문제를 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적극행정 국민신청’은 국민이 행정기관에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요청하면 국민권익위가 해당 사안을 검토한 뒤 소관 기관에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국민신문고 누리집이나 국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공시대상회사 여성 임원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 임원 가운데 여성은 여전히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에서도 남녀 간 격차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평등가족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회사 성별 임원 현황’에 따르면, 공시대상회사 3240곳의 전체 임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학원·교습소의 광고 관련 위반이 2년 새 3.5배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부과된 과태료는 1건당 평균 133만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집중점검에서도 교습비 관련 위반이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를 넘어서는 등 학원·교습소의 광고 및 교습비 관련 위반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전북 익산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학대 문제로 폐쇄된 제주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에 중증 발달장애인 13명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쇄 이후 퇴소한 24명 가운데 20명은 다른 시설로 옮겨졌으며, 지역사회에서 자립한 사람은 2명에 그쳐 학대 피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전환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전세사기 피해 신청이 7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대위변제액도 누적 1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예방을 위해 임대차계약 단계에서 임대인이 제공하는 정보를 보다 실효성 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이 심화되면서 지역 소아의료 인력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113명에 불과했고, 이 가운데 78.8%가 서울에 몰려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경북·경남·전남·세종 등 6개 시·도에는 전공의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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