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의 의욕 꺾는 부모의 행동들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요즘 아이들은 최신 휴대폰을 가지고 유명 브랜드의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부족한 것 없이 다 해주다 보니 원하는 것은 뭐든 가져야 한다는 믿음과 기대를 갖게 되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뭐든 손에 넣을 수 있으니 노력도 달리하지 않고 당연히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육아 | 정은혜 기자 | 2013-08-22 09:53 '아이 두뇌발달 돕는 아빠효과' 무료 강좌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아이의 두뇌발달을 돕는 아빠효과’라는 주제로 영유아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각종 방송에서 아이에게 맞는 장난감, 그림책, 언어발달을 위한 적절한 교육 등을 소개해 인기를 불러일으킨 소아신경학의 권위자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영훈 박사가 아빠 육아의 해법 제시와 아빠가 자녀발달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고양시보 교육 | 정은혜 기자 | 2013-06-07 13:32 신체 부위별 베이비 마사지 방법 아기 마사지는 아기의 정서안정과 신체발달은 물론 부모와의 유대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각 신체 부위별로 마사지 방법과 그에 따른 효과도 다양하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김영훈 원장의 저서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를 참고해 아기를 위한 피부 마사지 방법과 효과에 알아본다. ◇ 손과 발 마사지 손과 발을 많이 만져주면 두뇌와 감각 발달은 물론 신체 전반에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손가락과 발가락 털어주기, 손가락 발가락 펴주기, 손바닥 발바닥 중심 누르기, 손바닥 발바닥 비비기 등을 해줄 수 있다. ◇ 팔 육아 | 안은선 기자 | 2013-01-17 23:10 아빠가 해주면 더 좋은 베이비 마사지 아기 마사지가 발달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 촉각적인 자극에 의한 경험은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정서 안정과 신체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다. 엄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아빠라도 마사지 등 아기와의 지속적인 스킨십을 통해 교감을 하는 것은 아기의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김영훈 원장의 저서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를 참고해 아빠가 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은 아기 마사지에 대해 살펴봤다. ◇ 마사지, 신체발달과 지적발달에 효과 영아기 아기는 아빠가 육아 | 안은선 기자 | 2013-01-17 23:09 "영어는 모국어 완성되는 5~6세 이후에"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50명을 초청해 ‘아이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멘토와의 만남’이란 주제로 부모교육특강을 진행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50명을 초청해 ‘아이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멘토와의 만남’이란 주제로 부모교육특강을 진행 교육 | 안은선 기자 | 2012-11-28 22:32 소아응급센터,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19월 된 딸 아이가 집에서 뛰다가 탁자 모서리에 눈 밑이 찢기고 피가 나 집 근처 소아응급센터를 찾았어요. 응급상황임에도 초진간호사를 10분 만에 만났고, 10분이 더 흘러서야 초진의사를 만났죠. 근데 초진의사가 상태를 보더니 성형외과 선생님을 만나야 한다며 2시간을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지난해 11월 8일 밤중에 아이가 다쳐 집 근처 소아응급센터를 찾은 경험이 있는 김지현(가명) 씨의 하소연이다. 밤중에 아이가 다쳐 소아응급센터를 찾았지만 돌아온 건 ‘아이 죽지 않아요. 기다리세요’라는 무성의한 말 뿐이었다. “소독조차 하 건강 | 김소희 기자 | 2012-02-15 17:2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