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하루, 기록으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웹투니스트 우야지 기자

132건
오피니언

[웹툰] 놀이터에 담배꽁초가… 왜 안 치우는 걸까?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침 등원길에 어김없이 들르는 놀이터 "조심해서 가자~" 그곳에서 아이는 항상 그네를 타는데... "엥? 또?" 그런데!!! 그네 밑에는 어김없이 담배꽁초와 침이 뱉어져 있다. 분명 밤늦게 누군가 담배를 피우며 탔겠지... "소망아! 우리 미끄럼틀 타자!" "왜? 나 초록색 그네 타고 싶은데..." 근데 왜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11.06 10:28
오피니언

[웹툰] 아이 얼굴이라도 가려줘야 하나…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화장실에 가게 되면서 "엄마, 쉬하고 싶어!" 외출할 때 공중 화장실을 자주 이용한다. "괜찮아?" "나 나가면 물 내려야 해." "응." 그렇게 되다 보니 걱정이 된다. 화장실조차 편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니... "얼굴이라도 가려줘야 하나..." 어른들이 모두 노력해서 이런 일을 아이들이 걱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10.16 00:07
오피니언

[웹툰] 어쩌다가 또 다치셨어요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지난 주말 아이가 구토를 계속해 응급실에 가게 되었다. "괜찮아야 할 텐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119구조대가 들어오는 게 보였다. 잠시 후 머리를 크게 다치신 분이 들어왔다. 구급 대원들은 떠나기 전 아저씨에게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전해주고 갔다. 아저씨는 시각장애인이었던 것이다. "치료 잘 받으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10.02 01:45
오피니언

[웹툰] '내가 그렇게 훈남인가?' 남편의 착각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와 외출하고 돌아온 남편 "다녀왔어~" "엄마~갔다왔어~" "재밌었어?" "응~ 너무 재밌었어!" "근데 말이야~" "내가 나름 훈남인가? 소망이랑 다니면 아주머니들이 말을 많이 거네~" "음..." "그건 오빠가 남자라서 그래!" "헙! 진짜?" "그렇지! 나는 소망이 데리고 다니면 아침은 먹이냐부터"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9.17 23:21
오피니언

[웹툰] "밥 안 먹으면 치운다!" 이것도 학대라고?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동학대에 관한 강의를 들어러 가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네..." 강의를 들으러 가기 전 생각했다. 내가 아이를 대하는 행동들이 학대 비슷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걱정, 걱정" 그런데... 강의를 듣다 보니... 정말 내가 한 행동들이 많은 부분 학대에 속했다. "으아... 어쩌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9.04 10:38
오피니언

[웹툰] 저 아저씨는 왜 빨간불에 건너는 거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횡단보도에서 "소망아, 횡단보도에서는 초록불에서는 건너고 빨간불이면 절대 건너면 안 돼!" "알았어!" "어,엄마!" "왜?" "저 아저씨는 왜 빨간불인데 건너는 거야?" 나는 크게 당황했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이야기해줬지만... "음... 저... 저건 잘못된 행동이야..." "그래?" 나도 가끔 무단횡단을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8.20 22:16
오피니언

[웹툰] 화장실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할까?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땠다. "홀쭉" "엉덩이가 날씬해졌다." 그러면서 나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기저귀만 때면 세상 편한 줄 알았는데..." 바로 바깥 화장실을 사용하는 일 말이다. "엄마... 나 쉬 마려..." "지금?" "여기 화장실이 어디지?" 어떻게든 찾으면 화장실은 있지만 그냥 일반 변기만 있다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8.07 00:22
오피니언

[웹툰] 부모의 소임은 무엇일까?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커가고 있다. 이제 혼자서 놀이기구도 탈수 있고 "엄마! 이거 보세요. 혼자 탔어요." "흔들, 흔들" 조금 높은 곳에서 점프도 할 수 있다. "점프" 어린이집에 갈 때는 가방도 혼자 메고 간다. "씩씩하게" 집에 오면 신발도 혼자 벗을 수 있다. 넘어졌을 때는 "콰당!" 혼자 일어설 수도 있다. "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4.16 23:46
오피니언

[웹툰] 나쁜 아이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저는 아직 어려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조금 느릴 수 있고 "소망아, 빨리 건너자!" "빨간불 될거 같아..." "응!" 식당에서는 시끄럽게 말 한게 아니라 목소리가 큰지 작은지 잘 몰라서 그랬어요. "이거 더 주세요!" "조금 작게 말해~" "쉿! 쉿!" 버스 타는 일도 이제 혼자 할 수 있어요. 조금만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4.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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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남자화장실에 기저귀 가는 데 있어?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남편은 주말에 자주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오늘은 아빠랑 노는 날~" "점핑방 가는 거야?" 주로 키즈카페나 날씨가 좋으면 공원으로 간다. "근데 오빠... 알려줄게 있어..." 아이는 매일 응가를 하지만 가끔 한 번씩 건너뛸 때가 있다. "소망이가 어제 응가를 안 했어..." "뭐?" 그러면 다음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3.20 00:55
오피니언

[웹툰]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 "네!? 폐원이요?"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어느 날 "지잉" 아이 어린이집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네!?" "폐원이요?" 사실 어렵지 않게 어린이집에 보냈던 터라 보육 대란을 겪지 못했다. "어쩌지..." 아이가 23개월 때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어린이집 선생님과 갑작스런 면담을 하고 다니게 된 케이스였다. "저희 어린이집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3.05 23:51
오피니언

[웹툰] 아이도 한 사람의 인격체입니다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여자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는 조금 더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민감해졌다. 아무리 자주 보는 경비 아저씨라도 "아이구 예뻐라~" 말도 못 하면서 경계했다. (내가 나쁜 걸까...) "만지진 말았으면 좋겠는데..." "어린이집 잘 다녀왔니?" "다행히 아이는 아저씨를 좋아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귀엽다고 하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2.27 00:23
오피니언

[웹툰] 담배에 오토바이에… 여기가 인도인 건가!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요즘은 아이가 많이 커서 걸어 다니는 일이 많다. "조심해!" 아이가 많이 컸다고 해서 주변을 살피며 걷는 게 아니다. "꺄~" 그냥 본인이 가고 싶은 곳으로 직진만 한다! 그러다 보니 주의를 기울여도 아이는 넘어지거나 다치는 일이 많다. "턱!" "꽈당!" 인도를 걸을 때도 마찬가지다. "괜찮아! 난 용감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2.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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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일 '오늘은 미세먼지가…'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 미세먼지부터 확인한다. "또 나쁨?" 왜 이렇게 공기질이 나빠진 걸까... "지겹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휴" 어린이집에 등원할 때 이제는 필수품이 된 "이제 가자!" "잠깐만! 마스크 하고 가자!"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시른데..." "안돼, 안돼!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1.16 00:38
오피니언

[웹툰] 유모차로 길 건너기가 겁나는 까닭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유모차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마다 신호가 바뀌어도 항상 긴장하며 건너게 된다. "두리번" "두리번" 왜냐하면 나보다 아이가 탄 유모차가 항상 앞에 있기 때문이다. 몇 번 신호위반을 하며 지나가던 오토바이나 차를 본 뒤로는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더불어 횡단보도 앞에 불법주차한 차들도 신경 쓰인다. 알고

웹투니스트 우야지2019.01.02 01:08
사회·정책

[웹툰] 엄마 이게 모야? "황금돼지!"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엄마 이게 모야?" "황금돼지!" "우와~ 반짝반짝해!" "맞아! 반짝반짝 빛나지!" 2019년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

웹투니스트 우야지2018.12.31 09:49
오피니언

[웹툰] 참, 엄마들은 갈 곳이 없는 거 같다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와 외출할 때 필요한 것들 "기저귀, 손수건, 우유, 물통, 물티슈, 간식" 이렇게 한 짐 챙겨 외출하는 곳은! "나와서 좋아?" "응, 좋아!" 대부분 대형마트나 백화점 아니면 키즈카페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엄마... 응가..." "응가?" 기저귀 가는 곳이 있기도 하고 "자~ 다 됐다!" 유모차

웹투니스트 우야지2018.12.18 23:13
오피니언

[웹툰] 유모차는 못 타는 지하철 "없네… 엘리베이터가…"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지하철에는 절대로 타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아이가 유모차를 잘 타기 시작하면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꺄~" 2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고 목적지까지 가면 되었다. 2호선을 타는 일은 순조로웠다. "신기해?" 하지만 2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려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없네... 엘리베이터가..."

웹투니스트 우야지2018.12.05 01:58
오피니언

[웹툰] 자리 양보받아도 안 받아도 불편한 지하철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가 돌쯤에 지하철을 탄 적이 있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하철 타고나서 바로 후회를 했다. "XX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괜찮겠지..." 내가 아이를 안고 타니 일제히 시선이 나를 향했다가 이내 시선을 회피하는 눈빛을 봐서 이기도 하고 누군가의 앞에 섰을 때 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

웹투니스트 우야지2018.11.21 01:55
오피니언

[웹툰]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오르며…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지난 주말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결혼식장 주차장이 협소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저기 있다." "소망이 막 잠들었어요. 유모차에 태워서 가야겠어." "z z z" "그러자." 그렇게 지하 2층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찾았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계단만 있고 엘리베이터는 없었

웹투니스트 우야지2018.11.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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