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2026년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공동직장어린이집 15개소 설치 지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경기도가 직장보육의 사각지대인 중소기업 근로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2026년까지 15개소 설치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인 이하) 간 협력으로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 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이처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3-04-20 13:52 쌍용차, 임직원 및 인근 중소기업 근로자 위한 공동어린이집 개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임직원 및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 실현을 위해 공동 직장어린이집 ‘자람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본사 부지 내 위치한 자람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근로복지공단 홍성진 의료복지이사, 평택시청 차상돈 송탄출장소장,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오문자 대표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자람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499m2(약 455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유아 99명(만 사회 | 전아름 기자 | 2018-11-12 14:09 '아이 넷' 아빠후보 "돈보다 아름다운 문화유산 남겨주고파"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엄마아빠의 직접정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네 아이의 아빠입니다. 15세 첫째 아이부터 3세 막내까지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가정의 가장입니다. 자녀들과 부대끼는 삶 속에서 유아 및 청소년 정책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부를 상속하기보다 아름다운 자연, 안정된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유산을 남겨주고 싶어 하는 아빠입니다.”6.13 지방선거 제주특별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6-07 11:34 [안희정 인터뷰] "모든 아동에게 동등한 출발선 보장"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대선 특집 인터뷰] ‘아이 부모가 묻고, 대선 주자가 답한다!’ 아이 부모의 선택 2017국내 최초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는 5월 9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력 대선 주자에게 육아 및 보육, 저출산 공약을 묻는 ‘아이 부모가 묻고, 대선 주자가 답한다!’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이슈들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을 통해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후보 대선캠프에서 보내온 공통질의 및 후보 핵심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안 후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7-04-03 12:34 "즐거운 일터, 행복한 가정 함께 만들어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전남여성플라자가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확산을 위해 전남지역 중소기업과 도민의 일·가족 양립 우수사례를 발굴, ‘즐거운 일터, 행복한 가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례집에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기업 우수사례와 직장, 가족, 마을공동체 분야 도민 우수사례, 육아휴직, 직장공동어린이집 등 일·가족 양립 지원 제도와 관련된 각종 정보들이 담겼다.기업 우수사례에는 계약직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과 관련한 공공부문 우수사례 1편과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가족돌봄휴직,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을 도입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7-02-02 14:31 경력단절 없는 세상 만들기, 어떻게 추진되나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정부가 육아휴직과 별도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단축제도 활용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여성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제도를 설계해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일하는 여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을 4일 발표하고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리턴십 등 맞춤형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기태 기자 likitae@ 정책 | 정은혜 기자 | 2014-02-04 12: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