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실성 없는 주 40시간제…보육계 혼란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 7월부터 새로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적용됨에 따라 5~20인 미만 어린이집에도 주 40시간 근무제가 확대 적용되고 있다. 반면 영유아보육법은 주 6일에 평일 12시간 이상 어린이집 운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은 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각 연령별 반에서 아이들과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공동기획] '보육의 질 높이고, 출산율도 높이자' -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베이비뉴스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민간분 정책 | 이경동 기자 | 2011-09-02 15:30 민주당 "한나라당 삭감예산 살려내겠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가시방석에 앉은 여야 의원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전국민간분과위원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들과 보육교사 1만2,000여명이 보육관계법 개정 및 보육료 현실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여야 국회의원들이 맨 앞자리에 앉아 연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likitae@ibabybews.com ⓒ베이비뉴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21일 오후 한국보육시설연합회(회장 윤덕현, 이하 한보련) 전국민간분과위원회가 주최한 ‘보육관계법 개정 및 보육료 현실화 촉구 결의대회 육아 | 강석우 기자 | 2010-12-22 22:49 민주당 "보육예산 전액 삭감은 무책임한 것" 민주당은 2011년도 예산안 중 보육예산 삭감과 관련해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여당의) 보육예산의 전액 삭감은 참으로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정부여당의 예산 날치기로 보육교사 담임수당으로 복지위에서 증액된 536억원이 전액 미반영됐고, 우수 민간보육시설 지원예산 400억원은 전액 삭감됐다"면서 "보육예산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대표적 친서민 정책으로 내세우며 국민 앞에 수차례 약속했던 것인데 보육예산의 삭감은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전국의 보육교사들의 울 정책 | 강석우 기자 | 2010-12-22 12:04 보육교사들 "어린이집 차별 중단하라"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어린이집 보육교사 담임수당 지원할 예산 마련하라"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전국민간분과위원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들과 보육교사 1만 2,000여명(주최측 추산, 경찰측 추산은 7,000여명)이 보육관계법 개정 및 보육료 현실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사립유치원의 지원과 규제의 차별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세우고 "어린이집 보육교사 담임수당 날치기로 사라진 보육교사 담임수당 예산을 살려내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likitae@ib 육아 | 강석우 기자 | 2010-12-22 11:29 [BABY포토] "날치기 보육예산 원상회복!"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날치기로 사라진 보육예산 536억 국회는 추경편성을 통해 원상회복하라!'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전국민간분과위원회(위원장 박천영) 소속 시설장과 보육교사 7000여명이 보육관계법 개정 및 보육료 현실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likitae@ibabyb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전국민간분과위원회(위원장 박천영) 소속 시설장과 보육교사 7000여명이 보육관계법 개정 육아 | 이기태 기자 | 2010-12-21 14: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