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상남도, 제14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경상남도는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일 KBS 창원홀에서 제14회 경남 119소방동요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소방안전협회 경남지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도 교육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6팀 434명과 초등부 17팀 494명 등 총 33팀 928명이 참가한다. 가창력, 표현력, 참신성을 100점 만점으로 참가부문별 심사위원의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7-06-05 14:59 국민안전처, 소방안전표어·포스터·사진공모전 개최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소방안전표어·포스터·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에 진행될 ‘제69회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194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이다.출품작에는 화재 예방의 필요성을 주제로 전 국민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으면 된다.공모전 참가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각 분야별 개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국민안전처 사회 | 진자예 기자 | 2016-08-16 14:16 지진 나면 이걸 기억하세요!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6.5, 7.4, 5.014일부터 불과 7일 사이에 일본과 에콰도르, 필리핀에서 각각 일어난 지진의 규모다. 일명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연이어 강진이 발생하면서 지진에 관한 국민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검색어의 검색 횟수를 상대적으로 보여주는 네이버 데이터랩을 참고하면 3월일까지 검색 지수가 3에 불과했던 지진은 4월 들어 검색 지수가 100으로 치솟았다.초미의 관심사는 우리나라의 지진 발생 가능성이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고자 20일 브리핑을 열고 우리나라에서 대 사회 | 김은실 기자 | 2016-04-21 16:06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영예의 수상팀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민안전처와 한국소방안전협회는 경북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생활 속의 안전수칙을 노랫말로 만들어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재난과 맞닥뜨렸을 때 대응 능력을 키워 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으며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동요대회 예선을 통과한 유치부와 19팀과 초등부 18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생활 | 이유주 기자 | 2015-10-15 14:04 소방 안전수칙 전하는 '천사들의 합창'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강북구 대표 인수동 어린이집 모시겠습니다!"사회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하얀색 하의와 검은색 상의를 잘 맞춰 입은 꼬마 119대원들이 실로폰의 경쾌한 연주에 맞춰 무대 중앙으로 등장한다. 긴장의 낯빛도 잠시, 어깨를 으쓱이며 성큼성큼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 제법 군더더기가 없다. 대상을 수상한 양천구 구립곰달래어린이집 아이들의 공연 모습. ⓒ곰달래어린이집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서울시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인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고 문화 | 이유주 기자 | 2015-09-11 18:12 ‘아이돌봄 지원사업’ 올해부터 이렇게 바뀐다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올해부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서비스의 유형이 기본형 외에도 일부 가사서비스가 추가된 '종합형',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돌보미가 방문하는 '보육교사형'으로 다양화된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이은희)은 맞춤형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서비스 유형이 다양화됨에 따라 아이돌보미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정책사업인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 내 돌봄 서비스다. 현 육아 | 정은혜 기자 | 2014-03-05 1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