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7살 난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먹는데 집중하지 않아요. 항상 먹으라고 하면 싫은 표정을 지으면서 귀찮아합니다. 그리고 몇 숟가락 먹고 나서는 못 먹겠다고 하고 깨작거리기가 일쑤죠. 너무 먹지 않아서 이젠 부부가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전담마크 하며 먹이는데, 남편이 매일 일찍 오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애를 먹이려니 너무 힘듭니다. 이
Q. 안녕하세요. 1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식사할 때 의자에 잘 앉아서 먹지를 않습니다. 잠깐 앉아 있다가 내려오려고 하고, 음식을 입에 넣었다가 또 손으로 빼서 쳐다보다가, 쳐다보던 음식을 또다시 입에 넣어요. 그러고 나서 돌아다니면서 먹기도 하고요. 끝까지 앉아서 먹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아예 안 먹는
Q. 4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가끔씩 거짓말을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서 동생을 몰래 때리는 걸 봤는데 안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아까 낮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아빠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아빠한테 안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거짓말이 나쁜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지만 회피하기만 하고 말도 잘 안 들으려고 해요
Q. 7살인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다 가끔씩 힘들 때 스마트폰을 보여줬었는데요, 언젠가부터 아무 때나 스마트폰을 가져가더니 급기야 자기도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유튜브도 물론 아무 때나 보고요. 맞벌이 부부라 내년에는 핸드폰을 사줘야 할 것 같기도 한데, 지금도 저렇게 핸드폰에 집착하는 아이면 나중에
Q. 안녕하세요, 5살 여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태어날 때 작게 태어나고 잘 먹지도 않고 잔병치레가 잦아서 병원을 자주 다녔어요. 이것저것 검사도 많이 받고 갈 때마다 아이가 힘들어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병원에 갈 준비만 해도 자지러집니다.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차로 이동하는 동안, 그리고 병원 건물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기 전부터 거의
Q. 아이가 자기 멋대로이고, 말을 듣지 않아요. 그래서 혹여 잘못 크게 될까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훈육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아요. 설명도 안되고, 벌을 세우거나 때려보기도 했고, 규칙을 정해서 시켜보기도 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A. 체벌은 훈육이 아닙니다. 아동심리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대부분이 부모님들이 “아이가 잘못된걸 확실히 알려주
Q. 만 4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마음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화가나면 그 대상을 없애버린다거나 죽일거라는 등의 표현을 계속 반복적으로 말해요.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훈육하면 엄마도 죽이고 혼자 살거라고 말합니다. 아직 죽음의 개념을 잘 모르는 아이라서 죽음은 슬픈거고 죽은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얘기해줬는데 얼마 전엔 엄마 죽으면 보고 싶어
Q. 아이가 5살인데도 기저귀를 떼지 않으려고 해요. 아이를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뒀는데, 이제는 억지로라도 떼야 할까요? A. 양육상담을 원하시는 어머님들이 주된 상담 주제로 의뢰하시지는 않지만, 다른 어려움과 함께 질문하시는 주제가 ‘기저귀 떼기’ 입니다. 요즘 어머님들은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혹은 육아서에서 아이가 준비가 될
Q.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아기 때부터 아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5살이 된 지금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존중을 해줬지만 오히려 우리 아이는 다른 사람을 더 존중해 주지 않는 것 같아요. 심지어 부모에게도 이젠 함부로 하려고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A
Q. 4살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너무 예민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 새로운 놀이 등 처음 접해보는 것에 대해 모두 예민하게 굴어요. 예를 들어서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새로운 선생님이 들어오면 잘 놀다가도 피하거나 울기도 합니다. 혹은 삼촌 같이 자주 만나지 못하는 어른이 집에 놀러왔을 때도 계속 쳐다보며 피해다닙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