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라면 여섯 살 아이와 무슨 대화를 했을까요??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섯 살 아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이 말에서 나름의 유대인의 교육법 혹은 교육시스템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움을 뛰어넘어 전율까지 느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천재적인 물리학자입니다. 그가 발견한 상대성이론 등은 우리도 이론의 제목만 알지, 잘 모른다고 말할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섯 살 아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이 말에서 나름의 유대인의 교육법 혹은 교육시스템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움을 뛰어넘어 전율까지 느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천재적인 물리학자입니다. 그가 발견한 상대성이론 등은 우리도 이론의 제목만 알지, 잘 모른다고 말할 것입니다.
며칠 전 한 가족을 상담했습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내 아이의 성장을 돕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가족은 아이가 평소 정리정돈을 잘 안 하는 데다가, 약속도 잘 지키지 않는다고, 그게 심각한 상황이 아닐까 걱정이 된다며 상담을 의뢰했습니다. 상담 당일, 부부와 그 아이들 두 명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두 시간 가까운 상담시간 내내 책을 읽
인성 교육법의 핵심 가치 중 우리가 유아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은 배려입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갈등이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해결법은 배려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갈등의 원인을 욕심이라고만 본다면, 욕심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것이 유아 인성교육의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자기 욕심이 많고, 그래서 사회생활에 어려움
깊은 산속에서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들고만 있어도 뜨겁다고 느낄 정도로 열이 납니다. 매우 걱정될 정도입니다. 사용을 하지 않는데도 배터리도 순식간에 닳아버립니다. 계속 자기에게 맞는 주파수를 찾기 위해 애를 쓰고 있으므로 실제로는 기계가 계속 작동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떤 주파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한 부모교육을 할 때 필자는 ‘근성’을 길러야 한다는 말을 꼭 합니다.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들이 아닌, 자기 생각을 가지고 끈기있게 달성하려고 하는 의지를 길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다시 질문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 근성 즉 끈기는 어떻게 기르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끈기라고 한다면 주로 학습적인 면에
‘할머니가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거나 좋은 것을 손에 넣으면 무엇보다 먼저 이웃과 함께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말로는 갈 수 없는 곳까지도 그 좋은 것이 널리 퍼지게 된다.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 포리스트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중 “자녀교육은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얼마 전 교육 중에
요즘,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제교육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자녀교육은 인성, 학습, 그리고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교육이 빠져 있는데, 바로 ‘돈’에 대한 교육입니다. 그러니, 경제교육이란 말보다 돈에 관한 교육이라 하는 편이 훨씬 실감이 날 것 같군요. ◇ “이 돈 어디에 쓸래?”라고 묻는 것이 돈 교
한 어머니가 제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셨습니다. “일곱 살 딸 아이가 매사에 1등만 하려고 합니다. 남에게 지는 것을 무척 견디기 힘들어하고요. 그래서 뭐든 열심히 합니다만, 아이 승부욕이 좀 과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럴 때 어머니는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 주시나요?” “1등 안 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어째서 1등 하지 않아도 괜
제 연구소 마당에는 계절마다 여러 꽃이 피어납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뛰어놀 수 있도록 흙 마당은 그대로 두고 주위를 감싸듯 나무와 꽃들을 심었습니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보라색 도라지꽃, 봉숭아, 채송화, 능소화도 한창입니다. 어느 날, 30대 후반의 한 어머니가 도라지꽃을 가리키며 진지하게 질문했습니다. “소장님, 이건 무슨 꽃이에요?” 그 모
한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연구소에 왔습니다. 딸 둘과 아들 하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를 좋아해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죠. 어머니는 조금도 짜증을 내지 않고 차근차근 대화하면서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요청한 상담 내용은 뜻밖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엄마 껌딱지'라…. 점점 지칩니다. 제
‘목, 화, 토, 금, 수’ 기질 중 유달리 상담을 많이 요청해온 유형의 기질을 구체적으로 한 번 더 다뤄보고자 합니다. 바로 ‘토’ 기질입니다. 다른 기질도 마찬가지지만, ‘토’ 기질의 특성을 잘 모르면 부모-자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아이들의 학습에도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아기 부모들은 옆집 아이와 우리 아이를 더 자주 비교합니다.
어느 날 20대 중반 직장인 여성이 상담을 왔습니다. 에니어그램 7번 유형, 오행 기질 중 ‘화(火)’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어딜 가나 분위기 메이커에 명랑하고 붙임성이 있는 그는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아무런 어려움도 없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동안 ‘너무 하고 싶은 게 많아도 안 돼!’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아오셨겠어요”라고 했더니, 갑
아이들과 관계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엄마, 아빠의 ‘화’입니다(물론, 아이들의 화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화는 감정과 행동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대화에 큰 방해가 됩니다. 감정을 동반한 행동은 통제가 어렵습니다. 감정이 휘몰아치면 하지 않아도 될 말까지 내뱉게 되는데 말 역시 행동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감정은 내재한 것이고, 생각을 움직이게 합
현대는 ‘멀티’의 시대입니다. 한 가지만이 아닌 다방면으로 잘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많이 접합니다. 학습은 물론 그림, 만들기, 악기 등 그 종류도 정말 많습니다. 여기에 창의성과 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요한 핵심역량으로 간주합니다. 이러니,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우리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 박사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언어와 이미지의 잔칫상’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천석 박사의 말마따나 그림책 읽기가 아이들에게 무한히 상상할 수 있는 ‘언어와 이미지의 잔칫상’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부모들에게도 그림책 읽기는 어른이 되어버린 자신에게 주는 또 다른 의미의 선물이기도
‘부모는 교사다.’ ‘부모’의 의미와 역할을 설명하는 데 이처럼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말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교사는 전문가의 영역이기 때문에 우리는 교사라는 말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준비되지 않은 미숙한 우리에게 ‘부모는 교사다’라는 말은 사실 무거운 짐이기도 합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 교사의 역할은 일정 영역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
아이들의 본래 타고난 기질을 안다는 것은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원인과 심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성격유형검사들이 주로 그런 부분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질과 성격에 따라 욕구하는 부분이 다르고, 욕구를 알면 대화에서 어떤 분야에 집중하면 상대에게 더 잘 들릴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기질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이 그림책을 읽는다고 하지만 어느새 그림책은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 많이 탈바꿈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 부모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림책에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들이 바로 부모들이나 이 사회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바로 부모 자신의 모습들이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비춰진다는 것입니다
전국이 ‘코로나19’로 불편하고 불안하고 심지어 무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만 이루어지던 어린이집 휴원은 급기야 전국의 어린이집 휴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16개월, 4살 유아의 확진 소식이 들리자 부모님들의 한숨 소리는 더욱 커집니다. 마스크가 일상화되었지만, 마스크 소재 때문에 얼굴이 헐기도 하고 반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가기도
연구소에 어떤 부부가 상담을 왔습니다. 일곱 살 아들과 다섯 살 딸을 데리고 온 젊은 부모였습니다. 넓지 않은 연구소에서 아이들은 뛰어다니거나 무엇인가를 만지며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사실 연구소까지 오는 부모들은 육아에 관심이 많고, 아이를 친절하게 잘 키우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무언가 문제를 느꼈다면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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