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58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잉글레시나는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와 휴대용 유모차 ‘퀴드2’ 세트를 최대 34%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는 '꿀조합 단독 특가전'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세트 구매 시, 기본 사은품으로 ▲신생아 이너시트 ▲방풍커버(앱티카전용) ▲컵홀더(유모차범용)을 증정하고, 포토후기를 남기면 ▲프리미엄 기저귀가방 ▲방풍커버(퀴드2전용)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1일 1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잉글레시나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절충형 유모차 ‘트릴로지’를 2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100명 한정 이벤트로 30만 원 상당의 패브릭 세트를 증정하고, 기본 사은품으로 신생아용 ‘이너시트’와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방풍 커버’를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마케팅 담당자는 “육아를 처음 경험하면서 디럭스와 휴대용 유모차를 동시에 구매하는 게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1+1 특가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가격 할인과 함께 특별 사은품 혜택으로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앱티카’는 디럭스의 안정성에 휴대용의 편리함을 더한 잉글레시나의 대표 제품이다. 디럭스 유모차 중 유일하게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어 누구든지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퀴드2’는 ‘울트라 슬림(Ultra-Slim)’이라는 제품 슬로건에 맞게 콤팩트하고 슬림한 사이즈가 특징인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로, '원 액션 폴딩'으로 간단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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