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KB손해보험이 국민 육아 멘토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신규 TV 자녀보험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광고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를 18일 공개했다.
케이블TV와 KB손해보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이 광고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국민 육아 멘토로 자리매김 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연한다.
자녀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부에게 자녀의 신체건강 보장에 더해 마음건강에 대한 보장까지 가능한‘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소개해주는 모습을 표현했다. 오 박사와 함께 출연한 배우 강성진·이현영 부부는 큰 아들 심리상담을 통해 오 박사와 실제 맺어진 인연이다.
K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 광고 외에도 ▲떼쓰는 아이 ▲혼자만 노는 아이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가 제공하는 명쾌한 솔루션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업계 최초로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소아기 자폐증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자폐증진단비’ ▲말하기와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 활동성 및 주의력 장애(ADHD), 만성 틱장애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특정행동발달장애진단비’ 등을 탑재한 자녀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신(新)정신건강치료비’ 특약에 대해 독창성을 인정받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녀의 심리적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오은영 박사의 정신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통해 ‘KB금쪽같은 자녀보험’도 훌륭한 육아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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