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X335cm, 단 한 장 만으로 거실 매트 완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편의성 높은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논슬립 프리와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림하우스는 "크림하우스의 베스트셀러인 프리 매트에 미끌림 방지 기능이 추가된 논슬립 프리 매트는 틈새없는 폴딩 구조로 청소 및 관리가 쉽고, 뒷면에는 논슬립 TPO 원단을 사용해 미끌림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논슬립 프리와이드의 사이즈는 200X335cm로, 크림하우스 매트 중 가장 크다. 거실과 소파 길이에 맞춰 단 한장으로 거실을 채울 수 있는 사이즈다. 집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효과와, 고밀도 압축 에어폼으로 충격 흡수 및 층간소음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크림하우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홈페이지와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논슬립 프리와이드 전 사이즈를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는 안전하고, 가족은 만족하는 감각적인 육아 환경을 생각하며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고객의 다양화된 인테리어 취향에 맞춘 육아 공간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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