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남양주 별내 안마의자 직영 전시장 신규 오픈
바디프랜드, 남양주 별내 안마의자 직영 전시장 신규 오픈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2.03.16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사은품 증정... 렌탈시 특별 사은품 추가 증정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바디프랜드 별내 전시장.
바디프랜드는 남양주 지역의 두 번째 안마의자 전시장인 별내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남양주 지역의 두 번째 안마의자 전시장인 별내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 수명 10년 연장’의 사명으로 바디프랜드는 고객들의 편안한 체험을 위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직영 전시장을 신규 오픈 및 확장하고 있다. 백화점을 포함한 전국 173곳의 전시장 모두 직영으로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 지역의 두 번째 전시장으로 신규 오픈한 별내 전시장은 골드와 화이트의 밝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쾌적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뿐 아니라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별내 전시장의 신규 오픈을 축하하며 오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내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선착순 50명에게 ▲골프공 1줄(3개) ▲BTN스페이스 퍼퓸 ▲고급 담요 중 하나를 증정한다. 여기에 제품에 상관없이 렌탈 또는 구매시 선착순 30명에게 이태리 토분(화분)과 다과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한다면 제품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현장에서 증정한다. 특히 더파라오, 더팬텀, 팬텀2 등 모델에 따라 미니웜벨트(복부온열기), 미니건(마사지건), 슈퍼터치 아이마사지기, 안마의자 전용 이지클린 러그, VIP기프트세트 등 마련된 사은품 중에서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다.

특히 더파라오 이상 렌탈/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BTN 기초화장품세트를, 더팬텀 이상 렌탈/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핑거필로우를, 그 외 제품 렌탈/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VIP기프트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태리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라클라우드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슈퍼싱글(SS) 사이즈 16cm 이상의 제품을 구매 또는 렌탈시, 72만원 상당의 밀라노, 파인, 베니스(사이드패널 별도) 등 일반형 프레임을 함께 증정한다. 특히 기존 라클라우드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이라면 모션베드와 함께 결합 렌탈시 59개월 이지 모션베드 기준 월 1만원, 파라오 모션케어 기준 월 1만 4천원의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8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W정수기의 ‘0원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W정수기 브레인 렌탈시 기존 월 19,800원에서 6,800원 할인된 금액인 월 13,000원에 렌탈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제휴카드 할인을 더하면 추가로 13,000원이 할인되어 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들의 수요도 함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남양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