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아전용 응급실 생긴다
6월 계명대 동산병원에 설치하기로
대구시는 올해 응급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최적의 응급진료 제공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응급실 과밀화해소’, ‘소아전용 응급실 운영’, ‘중증외상센터 설치’ 등 사업을 역점 사항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소아환자 진료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중구 동산동에 위치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개소하고, 기존 응급실과 분리된 독립 공간에 소아전용 응급진료실, 소생실, 외상환자 처치실, 격리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 초음파, X-ray, 이비인후과 진료장비 등 소아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소아과 전문의가 1년 365일 24시간 상주해 전문 진료를 시행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야간·공휴일 소아진료 의료기관 지정·운영’ 사업을 진행하며 수성구 신매동 소재 ‘시지열린아동병원(병원장 이시동)’ 1개소를 지정했으나, 올해는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달서구 지역에 1개소를 공모를 통해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최적의 응급진료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선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추진 사항에 대해 철저하게 감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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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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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맘2013.01.18 21:04
소아전용응급실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저도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 몇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