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환절기와 코로나까지 겹친 요즘 같은 시기에 ‘면역력 관리’는 필수다. 개인 위생을 위한 각종 생활 용품들의 수요는 물론, 면역력 관리를 위한 식품과 영양제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 관리 핵심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균을 무력화하는 인체의 힘을 말하는데, 같은 외부 조건 속에서도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쉽게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균형 잡힌 영양 보충과 적당한 운동 등이 필요한데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양 보충’ 이다.
특히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의 경우 면역력 증진은 물론 신체의 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 속에서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이 어려워, 현대인 대다수가 결핍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충분한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고루 보충하기 위해서는 흡수가 잘되는 종합비타민(비타민 미네랄 보충제)을 선택하여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 중 가급적 흡수가 빠른 액상 형태로 출시된 마시는 비타민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비타바움’은 독일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되어 공식 수입되는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최초로 종합비타민 제품에 ‘투 챔버 시스템 Two Chamber system(이중밀폐보존기술)’을 적용, 섭취 시점에 밀폐된 비타민 분말을 액상과 혼합하여 가장 신선한 상태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기 액상 제형의 비타바움은 특히 체내 흡수가 용이해 면역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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