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하는 아이들 위한 제품, 간편하게 수분 보충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아이의 수분보충을 돕는 신제품 ‘처음 보리차’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처음 보리차’에 대해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물 대신 간편하게 우리 아이들의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기농 국산 보리를 분쇄 없이 로스팅하고 중탕 추출 방식으로 우려내 순한 맛과 영양을 살렸으며, 전 공정 엄격한 관리와 HACCP 인증으로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라며 "소용량 100mL 스파우트 파우치에 빨대가 들어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아이 혼자서도 쉽게 마시기에 용이하다"고도 덧붙였다.
아이배냇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들은 섬유질과 수분이 부족해 변비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처음 보리차’는 매번 끓일 필요 없이 아이에게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유기농 보리로 만든 순한 ‘처음 보리차’로 아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충분한 수분보충을 시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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