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건강바이오기업 ㈜휴럼에서 출시한 간 영양제 ‘곰피로 간건강 플러스’가 11일, 판매 물량 전량의 완판 소식을 전했다.
휴럼은 "하루 1정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피로회복제 ‘곰피로 간건강 플러스’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곰피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하루 권장량 100%를 충족하는 곰피추출물(420mg)과 지표성분 디에콜(9.9mg)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휴럼에 따르면, 곰피추출물은 항산화, 항염, uv보호, 항고혈압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디에콜이 풍부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다. 휴럼은 "실제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간 손상 주요 지표 ALT, AST, 감마GT이 각각 23.7%, 23.4%, 10.7%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밀크씨슬 추출물, 표고버섯 균사체 추출물,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등 유사한 원료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지표를 보유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휴럼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로 인해 술자리가 늘면서 간 건강 관리를 위한 간에 좋은 영양제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그 중에서 간 손상 주요 지표가 모두 개선되는 결과를 보인 간 건강 특허 신소재 곰피추출물을 함유한 ‘곰피로 간건강 플러스'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여 완판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물량이 전량 완판된 휴럼 ‘곰피로 간건강 플러스’는 4월 중 2차 생산분이 입고될 예정이며, 예약주문 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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