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압구정성모안과의원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한 2022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다시 한번 안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압구정성모안과의원은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안과 출신의 9명의 전문의가 22년이 넘는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최선의 진료를 펼쳐온 곳이다. 지난 2021년에는 내원 고객 편의를 위해 제2진료센터를 새롭게 추가 오픈했다.
안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양질의 진료와 수술을 좀 더 가까이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우수한 의료장비들을 갖춰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9명의 원장들이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을 진행하는 시력교정 및 노안, 백내장, 각종 망막질환, 포도막염, 녹내장 등 각 세부 전공 분야별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압구정성모안과의원은 밝혔다.
이어 "압구정성모안과의원에서는 경증 안질환뿐 아니라 수술 난이도가 높은 난치성 백내장이나, 백내장 수술 후 합병증 관리, 신속한 진행이 필요한 망막수술과 녹내장 및 포도막염 등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을 받은 중증 안질환 경우에도 타 지역 안과와 연계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처럼 끊임없이 연구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려 노력해 왔던 점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을 얻어 수상했다"고 전했다.
압구정성모안과의원 관계자는 “또 한 번 안과 부문대상을 수상한 것은 믿고 찾아와 주시는 환자분들이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정확하고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는 안과가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발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압구정성모안과의원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신 의학 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국내 외 논문 및 학회에서 그 경험과 결과를 발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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