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부터 스마트폰, 칫솔까지 살균 소독하는 유팡플러스 LED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3일 유팡플러스LED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이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사라졌지만 아직 방심하긴 이르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이제 개개인의 일상 속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당부하고, "유팡플러스LED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한다. 젖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장난감, 이유식기, 칫솔, 마스크, 스마트폰 등 다양한 용품들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유팡플러스LED 관계자는 제품에 대해 "3D 입체살균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상단의 UV자외선살균LED가 살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측면 3개의 UV자외선살균LED를 추가해 더욱 정교한 3D입체살균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노르딕그레이, 비앙카화이트, 테라코타오렌지, 샌드베이지, 셀러던블루, 세이지그린 등 레트로한 감성을 담은 6가지 컬러로 라인업을 완성해 공간 인테리어의 가치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유팡플러스LED 젖병소독기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연속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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