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테마파크재단, 어린이날 ‘보글보글 페스타’ 성황
순창발효테마파크재단, 어린이날 ‘보글보글 페스타’ 성황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2.05.10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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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발효테마파크, 보글보글 페스타 버블공연. ⓒ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
발효테마파크, 보글보글 페스타 버블공연. ⓒ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

순창발효테마파크재단(이하 ‘재단’)은 제1회 어린이날 행사로 준비한 ‘With 마더파더 보글보글 페스타’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순창발효테마파크 개장 이래 가장 크게 준비한 행사로 순창의 특색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장 문화학교 쿠킹클래스, 발효식품과 발효과학 체험의 ‘음식테마’, 버블, 매직풍선, 솜사탕으로 준비한 어린이날 ‘공연테마’, 애니몰파크, 돗자리 광장, 목마가렛 꽃캉스 등 ‘인싸테마’로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됐던 마음을 풀어내는 듯 환호와 웃음으로 행사장 곳곳을 즐겼고, 아이의 뛰어노는 모습에 부모들 또한 일상을 되찾았다는 안도의 미소로 화답했다. 관람객은 특별한 행사보다는 순창발효테마파크 전시관의 특색을 담은 체험과 광장이 갖고 있는 자유와 쉼 테마의 특장점을 살린 경관에 매료됐다. 재단은 쇼핑이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탁 트인 콩고르드 광장이나 몽마르뜨 광장은 아니더라도 세계 유수의 광장과 어깨를 견주기에 손색이 없는 발효테마파크라는 점에 이견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발효테마파크를 찾은 한 엄마는 “공사 중이지만 발효테마파크 전체 전시관 규모에 놀랐고, 향후 개관될 예정인 플레이 킹덤, 미생물 뮤지엄 등 이런 멋진 공간이 가까운 순창에 있어서 정말 좋다”며 “개관을 앞둔 전시관이 너무 기대되고, 6월 가족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다”고 발효테마파크에서 즐긴 하루에 대한 만족감을 재방문 의사로 대신했다.

언박싱(Unboxing) 스토리 페스티벌은 4월 ‘목마가렛 꽃캉스’를 시작으로 5월 ‘With 마더파더 보글보글 페스타’를 마치고, 6월 ‘리얼 언박싱 페스타’로 마지막 스토리를 이어간다. 특히 마지막 스토리는 음식 및 미생물 과학을 담은 미생물뮤지엄과 희귀한 식물의 낙원 다년생식물원, 놀이와 상상력, 과학 체험의 특색을 살린 플레이 킹덤과 함께 준비되는 만큼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유산인 발효문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발효테마파크를 우리나라 대표적인 발효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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