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전문클리닉 및 양성종양클리닉, 기능의학클리닉 등 운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안양에 위치한 김준호유외과가 ‘조은유외과’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조은유외과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외과전문의 2인이 주축으로 갑상선 전문 클리닉과 양성종양클리닉, 기능의학클리닉을 함께 운영한다.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기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부터 만성피로, 면역강화, 항노화 등 현대인들의 다양한 건강문제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맘모톰 등 대학병원급 진료장비를 갖춘 조은유외과는 '원데이(One-day)&논스톱(Nonstop) 케어'를 모토로 당일초음파 및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신속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추구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김준호 조은유외과 대표원장은 “유방질환 및 갑상선질환은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주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분야다. 환자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와 성의있는 진료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조은유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