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유팡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주의해야"
젖병소독기 유팡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주의해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6.10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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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소독기 유팡플러스LED "젖병뿐만 아닌 육아·생활용품 살균·소독OK"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팡플러스LED. ⓒ유팡플러스
유팡플러스LED. ⓒ유팡플러스

수인성 전염병은 여름 장마철에 기승을 부린다. 신생아, 임산부,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이나 당뇨병 환자들은 이때 특히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 생후 6개월 미만의 신생아는 칸디다균에 감염되기 쉬운데, 보통 출생 시 산도를 빠져나오는 과정을 비롯해 젖병이나 손수건 등 일상 용품에 의해 감염되기 쉽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평소 아이가 물고 빠는 젖병, 손수건, 인형 등을 깨끗이 소독해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젖병소독기업체 유팡이 10일 전했다.

유팡 관계자는 "유팡 젖병소독기로는 젖병뿐만 아닌 다양한 일상용품을 소독할 수 있다"라며 "유팡플러스LED는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병원균 99.999% 살균력을 입증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로타바이러스(RVA), 휴먼코로나바이러스(CoV) 항 바이러스 시험에서도 로그 감소결과 99.9% 이상을 획득하고 살균 능력을 인정받아 젖병용 살균소독기 S마크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팡플러스LED에는 3D 입체살균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상단의 UV자외선살균LED가 살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측면 3개의 UV자외선살균LED를 추가해 더욱 정교한 3D입체살균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레트로 감성 담은 유팡플러스LED 컬러 라인업. ⓒ유팡플러스LED
레트로 감성 담은 유팡플러스LED 컬러 라인업. ⓒ유팡플러스LED

또한 유팡플러스LED는 제품 내외부에 이중도어를 설치해 안전성을 높이고, 내부도어가 닫힌 상태에서도 작동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작동 중 추가로 소독할 물건을 넣으면 먼지나 세균 등의 이물질이 혼입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팡플러스LED에는 작동 중 제품 문이 열리면 다시 소독을 시작하는 리셋기능을 장착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품 컬러는 비앙카화이트, 노르딕그레이, 샌드베이지, 세이지그린, 샐러던블루, 테라코다오렌지 총 6종으로 출시됐다. 유팡은 제품력 등을 인정 받아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0년간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대상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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