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5분 가열'로 염소 성분 제거부터 이유식 준비까지 활용도 다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브라비가 듀얼 급속방식을 도입한 'NEW 스마트 분유포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라비는 앞서 간편하고 빠르게 분유를 제조할 수 있는 브라비 플러스 자동분유제조기와 스마트 자동분유제조기를 제조 출시한 업체다. 제품에 식약처와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브라비 관계자는 NEW 스마트 분유포트에 대해 "사용자가 희망 온도를 설정해 보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육아하느라 신경 쓸 일이 많은 주 사용층의 편의성을 고려했고, 작은 흔들림도 방지하기 위해 본체용 유리용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제품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활용법도 다양하다. 우선 '원터치 5분 가열' 기능을 사용하면 이온 형태로 잔류하는 염소 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 저주파 가열 스마트 조리기능을 활용하면 이유식도 준비할 수 있다.
브라비 관계자는 “아기의 건강과 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속해서 연구 개발에 임했다"라며 "올해 하반기 보틀워머 등 육아 편의를 위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브라비 국내 공식 스마트스토어 ‘브라비’에서 현재 진행중인 NEW 스마트 분유포트 론칭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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