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와 함께 부산 경남지역 최대 규모 유아박람회 ‘제30회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며, 스완두 부스는 잉글레시나와 함께 출입구 바로 앞 D101에 위치한다.
이번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서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와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자들을 위한 특별 사은품과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 한하여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고 스완두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스완두는 유럽 최신 안전 인증 I-SIZE, 국내 안전 인증 KC, 독일 테스트 기관 ADAC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는 각종 유해 물질 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카시트 중 유일하게 안전 테스트 조건 그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탑승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스완두 카시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수상한 바 있다"라며 "타 카시트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라인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오랜만에 부산 박람회에 참가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스완두 카시트를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하며, “최근 품절된 마리3 카시트 알팔파 베이지 컬러도 재입고 되어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제품 및 박람회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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