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 마리3 카시트 입점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기존에 입점한 백화점 매장과 더불어 바베파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죽전), 영등포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대전점, 더 현대 서울, 수원 ak플라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다산점에서 스완두 마리3 카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스완두 마리3 카시트는 유럽 최신 안전 인증 I-SIZE, 국내 안전 인증 KC, 독일 테스트 기관 ADAC 등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은 각종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한 소재를 사용했다. 아울러 마리3 카시트는 안전 테스트 조건 그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태우는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이는 전 세계 카시트 중 유일한 기능이라고 스완두 관계자는 전했다.
마리3 카시트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라인업을 인정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0’를 수상한 바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백화점 11곳에 입점을 확대했다.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더욱 확대해 고객님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더욱 가까워진 매장에서 스완두 카시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 오프라인 매장 리스트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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