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관리 필요한 어느 곳에든 비치..젖병뿐만 아니라 일상용품 살균 OK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해님베이비에서 미니 젖병소독기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해님 미니 젖병소독기는 UV-C LED 6개로 99.9% 살균력을 인증 받고 유리젖병, PPSU젖병, PP젖병 등 젖병 6개와 젖꼭지 6개를 동시에 살균하는 테스트에서 대장균, 녹농균, 노로바이러스 등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한 결과를 입증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가정이나 위생관리가 필요한 어느 곳에 비치하기 좋은 크기와 부드럽고 앙증맞은 디자인도 특징 중 하나다.
아울러 ▲건조 및 살균부터 환기까지 24시간 알아서 소독하고 보관하는 스마트 보관 기능 ▲보관 중 문을 여닫았을 때 자동으로 살균 및 환기 작동(각 1분 씩) ▲더 빠른 건조와 살균이 가능한 터보 기능 등을 탑재했다.
해님베이비는 해님 미니젖병소독기 출시를 기념하며 해님 공식 온라인몰에서 30%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포토후기를 작성한 100인에게 분유믹서기를 증정한다.
관계자는 “젖병소독기는 육아용품으로 알려졌지만 요즘같이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젖병소독기로 젖병뿐만 아니라 외출 후 마스크나 스마트폰도 소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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