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사시소아안과 국제교과서 출간
동양에서 유병율 높은 '간헐외사시' 분야 단독 집필
김승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출간된 사시소아안과 국제교과서의 저자로 참여했다. 특히 '간헐외사시'를 단독집필을 하며 사시분야의 국제적인 명의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김승현 교수가 이번에 집필한 서적은 'Elsevier'사의 'Taylor and Hoyt's Pediatric Ophthalmology and Strabismus' 6번째 개정판으로서 전 세계 소아안과 의사들이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으며, 사시소아안과분야의 최고의 교과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김 교수가 단독 집필한 간헐외사시는 한국을 포함한 동양에서의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수술후 재발이 많고 과교정이 되면 양안시를 모두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정밀한 교정 및 술후 관리가 필요하다.
김승현 교수는 "간헐외사시는 세계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치료와 예후에 대한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세계의 많은 사시소아안과 의사들이 이번에 개정된 교과서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현 교수는 국내외 사시소아안과분야에서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임상과 연구, 교육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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