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부터 순차 배송..뉴 컬러 '치아 블랙' 출시 기념 이벤트 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회전형 카시트 마리3 '세서미 그레이' 컬러 완판 소식을 알리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완두 관계자는 “세서미 그레이는 알팔파 베이비 컬러와 함께 론칭 이후부터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이라며 "현재는 스완두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색상인 만큼 추가 물량 확보에 힘써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리3 카시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치아 블랙' 컬러를 새롭게 출시하며 총 6종의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스완두는 치아 블랙 컬러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마리3 카시트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식탁의자, 신세계 상품권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완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로 제품 제작부터 개발, 생산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국내에는 2021년 8월 론칭했으며, 아이의 안전과 품질, 카시트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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