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상품 기획 판매... 안전성과 편리성 극대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유아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아가드가 신개념 콜라보 스토어 브랜드 돗투돗과 함께 콜라보 상품을 기획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아가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돗꼼 플레이매트 2.0’은 기존 플레이매트를 업그레이드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매트 상단 튜브 가드를 장착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엠보 원단을 사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고 전했다.
또한 "100% 방수원단으로 이뤄져 실내, 야외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물놀이뿐만 아니라 모래놀이, 미술놀이, 볼풀장 등 다양한 미술 체험놀이를 하기에 용이하다"면서 "어린이 제품 KC 안전 인증을 완료했으며, 접이식 형태로 제작해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돗투돗의 인기캐릭터 돗꼼을 활용해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아가드는 돗투돗과의 협업을 통해 소프트의자, 롤매트, 튜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가드 관계자는 "종전의 제품보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출시했다"며 "플레이매트를 활용한 체험놀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의 교감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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