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젤리엔 비타민B군 3종 일일권장량 100%, 쾌변젤리는 배변활동과 식후 혈당상승 억제 도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메라가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스틱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품은 ▲바이오메라 비타젤리 활력대장 망고맛과 ▲바이오메라 쾌변젤리 푸푸대장 포도맛이다.
비타젤리 활력대장 망고맛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맞춤 설계한 스틱젤리로, 체내 에너지 생성 및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 3종이 일일권장량 100%로 함유됐다. 독일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고 7가지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탱글한 식감의 망고맛 젤리가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쾌변젤리 푸푸대장 포도맛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한 포에 4200mg 함유된 스틱젤리다. 베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할 수 있는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역시 7가지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표순규 쁘띠엘린 사장은 “바이오메라를 믿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더 많이 보답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메라는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2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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