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이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기념하며 올해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PPSU 올인원 젖병 래빗 에디션’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래빗 에디션은 PPSU 올인원 젖병 디자인 에디션의 하나로 한정 판매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토끼를 모티브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며 뛰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PPSU 올인원 젖병은 모윰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한국 여성 가슴을 구현한 리얼핏 젖꼭지를 적용, 신생아의 젖병 거부감을 줄였다. 또한 배앓이를 방지할 수 있는 공기 순환 에어벨브 시스템도 젖병 내에 구축하는 등 모윰만의 기술력을 총망라한 제품이다. 또한 젖병부터 빨대컵까지로도 사용할 수 있어 오래 쓰고 활용도도 다양하다. 아울러 분유 제조, 세척 등 관리가 용이한 이지 오픈 오버캡과 와이드넥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지 오픈 오버캡은 젖병을 열고 닫을 때 힘을 적게 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척과 건조가 빠르도록 굴곡은 최소화하는 등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했다.
모윰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에디션은 검은 토끼 해와 어울리는 블랙과 핑크 총 두 가지로 출시됐다"라며 “색상에 따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르니 취향에 따라 래빗 에디션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윰은 젖병부터 쪽쪽이, 치발기, 빨대컵, 흡착식판 등 안전한 소재와 우수한 품질의 출산 필수 준비물 라인업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출산·육아 브랜드로, ‘202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아용품(젖병)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모윰 PPSU 올인원 젖병 래빗에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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