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11번가 정식 출시 특가전 진행... 토끼의 3가지 표정 담아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브랜드 ‘앙블랑’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2023 토끼 에디션'을 11번가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3 토끼 에디션'은 지난 2일 티몬에서 한정판 사전예약으로 출시했으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자 지난 4일에는 앙코르 사전예약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3 토끼 에디션’ 패키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의 3가지 표정을 담고 있다. 2023 토끼 에디션은 앙블랑의 스테디셀러인 ‘앙블랑 세이프 민트 물티슈’와 앙블랑 세이프 인디핑크 물티슈’ 라인으로 민트 토끼 에디션(72매X10팩)과 핑크 토끼 에디션(72매X10팩) 2종 구성으로 출시됐다. 민트 토끼 에디션에는 민트 추출물이, 핑크 토끼 에디션에는 무궁화씨 추출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앙블랑 관계자는 “계묘년을 맞이해 토끼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 새해의 복을 전하고자 했다”며 “2023년에도 다양한 모습과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 토끼 에디션에 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앙블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앙블랑은 작년 한 해 ‘나눔, ‘아이 중심 경영’이라는 기업 이념에 따라 영유아 안전과 관련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한 공로를 인정받아 3회 연속 영유아 안전 공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앙블랑은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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