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3 맘스홀릭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임신·출산·육아정보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개최한 두 번째 박람회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다. 스완두는 이번 박람회에서 C-01번 부스에 자리를 잡고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3)’,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 그리고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선보이며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께 구매 상품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동안 스완두의 대표 제품인 회전형 카시트 ‘마리3'에 약 15%의 할인을 적용하고 구매 시 8만 원 상당의 전용 캐노피와 6만 원 상당의 올리 카미러를 증정한다.
마리3는 유럽 최신 안전 인증 I-SIZE, 국내 안전 인증 KC를 획득하고 독일 테스트 기관 ADAC 등을 통과했다.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해 카시트의 올바른 사용을 돕는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신장 기준 76cm 이하는 앞보기 회전이 되지 않도록 잠금장치가 있고,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패브릭 소재 부분에 200여 종 이상의 유해 물질 테스트 거친 OEKO-TEX 원단을 사용했다.
주니어 카시트 ‘찰리’ 구매 시 20% 할인과 4만 원 상당의 차량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하고,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 구매 시 16% 할인과 차량 시트 보호매트 및 전용 캐노피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완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2만 원 추가 할인하는 ‘현장 이벤트’와 포토 사용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이번 맘스홀릭베이비 페어는 2023년 새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박람회로, 행사 기간 동안 스완두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완두는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와 함께 참가하며,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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