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프리미엄 위생용품 브랜드 엘프레리는 ‘에어필 팬티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필 팬티 기저귀’는 기존 에어씬 팬티의 장점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해당제품은 6~11kg의 아이들도 착용할 수 있는 M 사이즈의 팬티 기저귀부터 제작되어 우리 아이 첫 팬티 기저귀로 사용 가능하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작은 자극도 주지 않기 위해 머리카락 굵기 60분의 1인 1.5D(데니아)원사로 만든 원단을 사용했으며 구조 또한 부드럽게 착용 가능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아울러 아이가 움직일 때 자극이 많은 3대 부위(허리, 허벅지, 엉덩이)의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각각 개별 피부자극 테스트 진행 완료했으며, 360도 엘라스틱 밴드로 움직임이 편안한 맞춤핏을 구현하며 처짐방지 밴드로 많은 소변에도 기저귀가 쳐지지 않게 도와준다.
특히 10만개 에어홀이 기저귀 허리부분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공기 순환에 용이하고 발진 및 땀띠 방지에 탁월하며, 1.4L의 강력한 흡수력으로 최대 12시간 역류 없이 보송함을 유지할 수 있어 장시간의 외출에도 안심할 수 있다.
제품을 사전 경험해 본 엄마들은 제품이 솜사탕과 같이 부드러워 아이가 편안히 착용하였다는 평을 남겼다.
엘프레리를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2/27~3/2까지 단 4일간, 론칭 특가 진행 및 론칭 소식 공유하기 이벤트 ▲‘엘프레리 사는 날 (엘사데이)’ 3/8 하루 한정 특가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필 팬티 기저귀를 포함한 엘프레리 전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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