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할 것"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인옥)가 지난달 28일 구리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센터 아이러브맘카페(인창)에서 열린 공연은 영유아 21명과 양육자 21명이 관람했다. 센터는 앞서 홈페이지에서 공연 관람 신청을 접수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센터 놀이실에서 가족공연을 계획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가족공연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유아 가정 구성원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육아환경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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