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한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

소비자 기초 조사와 부문별 시장점유율, 브랜드 이미지, 재구매 의도 등 고려해 선정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토오겔이 2023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돼 2023년 첫 수상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소비자 기초 조사와 부문별 시장점유율, 브랜드 이미지, 재구매 의도, 만족도와 선호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신생아 수딩젤, 베이비로션, 아기 보습크림, 유아바스 등 순한 성분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토오겔은 신생아 피부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주면서 베이비 화장품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엄격한 심사를 통한 소비자의 소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중적인 명품 브랜드로 선정이 되어 아기 화장품 분야 브랜드 대상 수상은 아토오겔이 첫 수상이라 의미가 크다"며 "소중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신규 제품 출시까지 오랜 기간 연구하고 출시하고 있다. 합리적이고 100% 이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을 항상 선보이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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