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메라가 약국 유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메라는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인 ‘다니스코’사에서 특별 관리하는 ‘하우아유’ 프로텍트 키즈 유산균을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키즈’를 메인으로 하는 아이와 엄마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약국몰 입점은 부산 지역 약 5여 곳의 병의원 및 약국 유통망을 보유한 약국 유통 체인과 거래를 체결했다. 또한 헬스&웰니스 플랫폼인 온누리약국 공식 온라인몰 '온누리스토어'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바이오메라 유산균과 스틱젤리 뿐 아니라 온누리스토어 단독세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오메라는 이번 부산 지역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약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메라는 ‘체험팩 100원딜 이벤트’ 상시 진행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10일 분량을 쁘띠엘린스토어 신규가입 시 누구나 100원에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상품의 경우에도 본품과 동일하게 냉장배송으로 발송된다.
이외에도 ‘가정의달’ 기념 바이오메라 키즈/패밀리/드롭 구매 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5월 한달 간 함께 진행하며, 지난 1월 론칭했던 스틱젤리 2종(포도/망고맛)의 신규 영상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쁘띠엘린 표순규 사장은 “관련 약국들의 입점 문의도 쁘띠엘린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며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바이오메라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매일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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