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강남그랜드안과(대표원장 이관훈, 이영섭)가 최근 뮤지컬 배우 윤은오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은오 배우는 강남그랜드안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공공보건 분야의 각종 홍보 및 병원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협조할 계획이다.
2019년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젊은 명우로 뮤지컬에 데뷔한 윤은오 배우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귀환’, ‘나빌레라’, ‘쓰릴미’, ‘미인’, ‘스메르쟈코프’, ‘스위니토드’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섭렵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로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홍보대사 위촉에 앞서 윤은오 배우는 강남그랜드안과에서 투데이 라섹 수술을 진행했다.
투데이 라섹은 모든 과정을 올 레이저로 진행하는 라섹 수술 프로그램으로 일반 라섹 수술보다 각막 손상 및 수술 범위를 최소화하여 통증은 줄이고 회복은 더 빠르다. 투데이 라섹 수술은 각막 상피 회복 기간을 평균 5일에서 2일로 단축하여 얇은 각막도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진행 후 48시간 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강남그랜드안과 이관훈, 이영섭 대표원장은 “윤은오 배우를 우리병원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직접 투데이 라섹을 경험한 만큼 강남그랜드안과의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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