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스완두는 이번 박람회에서 G01부스에 위치해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3)’와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최대 40% 할인 및 구매 상품 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박람회 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한다. 찰리 구매 시 올바른 자세를 돕는 팔걸이 ‘암레스트’와, 차량 시트의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보호매트’, 앞 좌석 보호 ‘킥 매트’를 증정하며,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까지 받아볼 수 있다. 찰리는 충격 흡수가 뛰어난 고밀도, 고압축 EPP 소재를 사용하였고, 헤드레스트 전체에 특수 메모리폼을 적용해 머리 측면과 후두부 보호에 뛰어나다. 최근, 이러한 설계를 인정받아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클럽인 ‘ADAC’에서 진행하는 카시트 안전 테스트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측면 보호 부문에서 ‘매우 우수(Very Good)’ 평가를 받았다.
이어, 회전형 카시트 ‘마리3’는 최대 35% 할인하고 구매 시 ‘전용 햇빛가리개’와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마리3는 신생아부터 최대 만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통해 헤드레스트 높이, 전후방 회전 시기, 안전벨트 길이 조절 등 누구나 쉽게 올바른 카시트 사용이 가능하다.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최대 36%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차량 시트 ‘보호매트’,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부스에 방문하시어 스완두 카시트를 직접 비교해보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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