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회전등갓이 작동시 소음 저감, 내부온도 자체 감지로 온도상승 방지 등 업그레이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젖병소독기 업체 유팡이 최근 유팡 플러스 LED :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팡 관계자는 "생활 속 개인 위생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유팡 플러스 LED :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유팡 플러스 LED : 시그니처는 내장된 온도센서가 실시간으로 내부온도를 감지해 과도한 온도상승을 방지한다. AI회전등갓을 설치해 작동 시 소음을 저감했으며 UV LED 조사각을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유팡이 자체 개발한 고유기술로 저전력 소비를 실현, 제품을 한 달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는 780원에 불과하다.
한편 유팡은 유팡 플러스 LED : 시그니처 출시기념으로 유팡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팡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자세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신제품 유팡 플러스 LED:시그니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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