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사진전 작품 공모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사진전 작품 공모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8.07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 주제..이달 28일까지 센터 이메일로 접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공모작 접수.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공모작 접수.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7일부터 ‘자연과 어린이’ 사진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광명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자녀의 부모 또는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사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센터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포착한 사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자연환경과 인간 공존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사진전 작품 공모는 출품 규격에 맞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응모자는 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출품작과 함께 접수기간 내 센터 이메일(bitccic@gmscc.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 달 28일까지다.

센터는 공모작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초빙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30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작품은 추후 액자로 제작해 10월 중 개최 예정인 ‘자연과 어린이’사진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전시작은 일정 기간 전시 후 응모자에게 반환하며, 전시작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작품 대여료를 지급하고 액자, 감사장 등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자연과 어린이’사진전 작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gmscc.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