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케이, 광복절 기념 국내생산 젖병&젖꼭지 815 이벤트 진행
마더케이, 광복절 기념 국내생산 젖병&젖꼭지 815 이벤트 진행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08.14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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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방지 '베이직 젖꼭지' 1000개 한정 815원 판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마더케이 광복절 이벤트. ⓒ마더케이
마더케이 광복절 이벤트. ⓒ마더케이

국민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마더케이가 광복절을 기념해 100% 국내생산인 마더케이 베이직 젖병과 젖꼭지 81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마더케이 815 이벤트에서는 스마트 에어밸브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이 원활하여 흡착, 역류를 방지하는 ‘베이직 젖꼭지’를 1000개 한정으로 815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마더케이 베이직 PPSU 젖병’과 젖꼭지 1P 세트 구성은 500명 한정으로 81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8.15 광복절을 맞아 국내생산 젖병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이벤트는 행사 기간내 한정수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마더케이 관계자는 전했다.

마더케이 ‘베이직 젖병’은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안전한 PPSU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10ml 단위의 선명한 눈금으로 밤중 수유 시에도 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부 중심 설계 타원형 바디 디자인으로 넘어지거나 떨어트려도 굴러가지 않아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그립감이 좋아 엄마도 아기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젖병부터 빨대컵까지 호환이 가능해 아기 성장 단계에 맞춰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한편 마더케이 ‘베이직 젖꼭지’는 금년 5월부터 100% 환불 보장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모유와 분유 혼합 수유 시에도 아기가 젖꼭지를 혼동하지 않아 거부하는 일 없도록 실제 젖꼭지의 경도와 촉감을 구현하여 소비자의 98%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며 “아기 입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특히나 안전성에 심의를 기울여 미세 플라스틱 및 BPA, 유해 물질 불검출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전했다. 

마더케이 관계자는 “귀여운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편리한 사용성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베이직 젖병 토끼 에디션이 재입고 되어 이번 행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라며 “국외 브랜드의 제품보다 우수한 국내 기술력으로 생산된 국산 브랜드 젖병과 젖꼭지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젖병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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