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브랜드스토어에서 내달 3일까지 ‘추석맞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유모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잉글레시나 브랜드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진행하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유모차를 최대 28%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고, 특별 적릭금도 추가 증정하는 등 추석 명절에 걸 맞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할인 품목은 일렉타(절충형), 일렉타 엘리멘트(절충형), 앱티카(디럭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품목은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로 25% 할인과 함께 풋머프, 이너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일렉타’는 시트 분리나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는 유일한 절충형 유모차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유모차 총무게가 8.7㎏으로 가벼워 한 손에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할인가와 더불어 적립금도 추가로 지급한다. 적립금 혜택은 네이버 멤버십 및 회원 등급에 따라 자동 적용되면 최대 6%까지 적립된다. 또한 제품 정품 등록 이후 포토리뷰 작성 시 ‘프리미엄 방풍커버’를 별도 증정한다.
‘추석맞이 특가전’ 혜택은 내달 3일까지 잉글레시나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한 고객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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