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 ‘미뇽’ 인기 컬러인 메도우 베이지, 퓨어 아이보리 색상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크는 지난 6월 말 미뇽 메도우 베이지 색상 출시 2주만에 완판, 8월 초 퓨어 아이보리 색상 완판을 계기로 동시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현재는 완판된 제품 모두 입고된 상태로 구매 시 즉시 출고된다.
국내유일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인 미뇽은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컴팩트한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다. 또한, 폴딩 시 손잡이와 패브릭이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이러한 기능으로 차 트렁크, 좁은 현관 등 공간에 제약 없이 휴대 및 보관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지면 충격을 흡수하고 EVA 소재의 바퀴와 탄탄한 프레임으로 디럭스급 안정감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는 압도적인 핸들링을,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UPF 50+ 자외선 차단 캐노피 사용 및 오코텍스 캐노피 섬유 안전 인증받았으며, 2단계 캐노피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용하는 사람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5점식 마그네틱 안전벨트, 10kg 중량의 대형 장바구니, 분리 가능 안전가드 등으로 구성되었고 미뇽은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크 관계자는 “예약 주문건은 순차적 출고 이루어질 예정이며, 기다려주신 고객에게 앞으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크 공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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