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품 소개하고 전문 상담사의 제품·수유 상담 진행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GC 녹십자의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이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3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성황리에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10월 5일부터 8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코베 베이비페어는 대한민국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로 노발락을 비롯해, 주요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5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노발락은 프랑스 느낌을 가득 담은 부스에서 전 제품 라인업 소개와 함께 전문 상담사와의 제품 및 수유 상담을 진행하며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을 소개하는 한편 현장 제품 판매와 함께 뽑기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였다.
GC 녹십자 담당자는 “예민한 우리 아기들을 위해 여러가지 고민을 섬세하게 하는 우리 예비 부모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을 위해 제품 제조, 영양 관리 등 예민하게 더하고 섬세하게 빼는 노발락이 이벤트와 굿즈, 상담을 통해 관람객분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노발락은 GC녹십자에서 2012년도부터 공식 수입하고 있는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으로, 한국 아기 맞춤 설계한 프리미엄 라인 골드 1~3단계와 소화가 불편한 아기를 위한 AC, 잘 게우는 아기를 위한 AR, 단단한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IT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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