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24일부터 30일까지 스완두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스완두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에서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 만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CHARLIE)’,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최대 36% 할인하고,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마리3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을 받은 회전형 카시트로, 라임 그레이, 세서미 그레이, 알팔파 베이지, 블루베리, 포레스트 프루츠, 세서미 그레이 총 6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 스완두는 자사 시그니처 컬러인 '라임그레이'와 '치아 블랙'이 적용된 마리3 제품 2종에 30% 할인을 적용하며 구매 시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기면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 혹은 스완두 전용 햇빛 가리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이어, I-SIZE 주니어 카시트 ‘찰리’ 구매 시 30% 할인과 전용 암레스트 (팔걸이), 차량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하고, I-SIZE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 구매 시 36% 할인과 차량 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찰리와 알버트 구매 후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각각 신세계 백화점 3만원까지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스페셜한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행사는 일 년에 단 한 번, 오직 일주일 동안 진행되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합리적인 구매를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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