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판매, 세금과 봉사료 포함 2만 9000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이 랍스터 해물라면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 만점 호텔 프리미엄 라면은 오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랍스터 해물라면은 랍스터 테일과 대하, 관자 주꾸미 등 각종 해산물로 시원한 맛과 진한 바다의 향을 구현했다. 룸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으며 세금과 봉사료 포함 2만 9000원. 랍스터의 진한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야식이나 해장요리로 제격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룸서비스 요리 이동 중 불거나 식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12월 6일(오전 11시~오후 1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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