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명품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라스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스완두 마지막 세일 행사 '라스트 세일'의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스완두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마리3’ 새 상품 구매 시 ▲25% 할인 ▲20만원 상당의 인기 컬러 패브릭이 추가로 증정된다. 구매 고객 사은품으로는 ▲자동차 시트 보호매트, 구매 후 포토 후기를 남기면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 혹은 ▲스완두 전용 햇빛 가리개 중 한 가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마리3’ 박스 개봉 상품을 구매하면 ▲43% 할인이 적용되며▲자동차 시트 보호매트도 증정한다. ‘박스 개봉 상품’이란 구매 후 단순 변심이나 개봉 후 미사용된 상품으로, 안전상 문제가 없는 상품을 의미한다.
스완두 마리3는 신생아부터 최대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다.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을 획득하고, 충격 흡수가 뛰어난 EPP(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를 카시트 내부에 사용해 측면 충돌 시에도 안전하게 보호가 가능하다. 마리3는 안전 비주얼 가이드를 제시해 충돌 테스트 조건 그대로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완두 관계자는 “올 한 해 스완두에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박스 개봉 상품은 한정수량으로 진행하니, 조금 더 알뜰하게 구매를 원하신다면 박스 개봉 상품을 추천드린다. 2023년 마지막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스토어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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