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모모바,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모모바,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 선보여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3.12.26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렌타인 브랜드의 싱글몰트 라인 글렌버기 위스키 3종 한 번에 시음 가능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모모바에서 추천하는 발렌타인 브랜드의 싱글몰트 라인 글렌버기 위스키 3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모모바에서 추천하는 발렌타인 브랜드의 싱글몰트 라인 글렌버기 위스키 3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위스키 열풍을 반영해 모모바에서 추천하는 발렌타인 브랜드의 싱글몰트 라인 글렌버기 위스키 3가지를 한 번에 시음할 수 있는 테이스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하이볼 열풍영향으로, 젊은 층의 위스키 소비가 늘어남에 위스키는 2030 세대의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MZ세대의 위스키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열풍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모모바에서도 최근 여러 유명인들의 유튜브에도 노출되며 근래에 핫한 아이템으로 품귀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와 함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테이스팅 가능한 위스키 3종은 감미로운 토피 애플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채워지는 것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된 풍부한 바닐라 향과 헤이즐넛 향, 그리고 진항 과일 향의 조화로운 싱글모트 위스키인 ‘글렌버기 12년’, 과일 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붉은 사과와 배의 향이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긴 여운이 특징인 ‘글렌버기 15년’과 사과, 레드 베리 등 부드러운 붉은 계열 과일의 풍미와 함께 우아한 바닐라 향이 달콤하게 농축된 오렌지, 블랙커런트의 과일 향과 어우러져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글렌버기 18년’이다.

모모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은 26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겨울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며, 글렌버기 싱글몰트 위스키 3종과 함께 깔라마타 올리브가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며, 금액은 5만 9000원이다. 네이버 예약 시 5% 할인이 적용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