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이너플로라,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2030 여성 위한 프로모션 진행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2030 여성 위한 프로모션 진행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4.01.09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취적 삶 살아가는 2303여성 위해 '여자들의 첫 유산균을 응원합니다' 캠페인 마련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나의 첫 이너케어’ 프로모션. ⓒ유한건강생활
‘나의 첫 이너케어’ 프로모션. ⓒ유한건강생활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갑진년을 맞아 2030 여성들을 위해 ‘나의 첫 이너케어' 프로모션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뉴오리진의 2024 첫 프로모션은 진취적인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뉴오리진 이너플로라의 ‘여자들의 첫 유산균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새해를 기념해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길 원하는 2030 여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첫 구매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뉴오리진 자사몰에서 진행되며 이너플로라 첫 구매 시 정가에서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내 이너플로라 제품 8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이너플로라는 ‘2030 도전과 끈기의 아이콘을 만나다’ 콘셉트로 영향력 있는 여성과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카바디 종목에 출전한 국가대표 우희준 선수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정 1위인 김나무 이모티콘 작가가 참여해 2024년 건강한 삶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희준 선수는 특전사 출신에 미스코리아 선 당선으로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인물로 “새로운 걸 하거나 일을 시작할 때 밑받침되는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한다”며 질 건강이 여성 건강 관리의 첫걸음임을 인터뷰를 통해 강조했다. 김나무 작가도 “오래 앉아 일하면 질 건강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너플로라는 질과 장을 이중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라 좋다”고 제품 사용 후기를 전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뉴오리진(New Origin)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한 여성 질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4년간 판매 및 브랜드 충성도 1위를 달성함은 물론 최근 1억 캡슐 판매를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으로서 자리 잡으며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당당한 미래와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나의 첫 이너케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2024년 올 한 해 건강한 여성이 되기 위한 첫 아이템으로 이너플로라가 함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의 이너뷰티를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